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마법사의 돌]]의 명칭이 영국판(Philosopher's Stone)과 북미판(Sorcerer's Stone)이 달라서 영화도 마법사의 돌이 나오는 대사만 영국판과 북미판을 따로 촬영했다. 한국은 북미판을 상영했다. * 촬영 후, 주인공 3인방에게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은 '트롤이 화장실에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장면'을 꼽았고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는 '마지막 퀴렐과의 대결이 이뤄지는 불의 방'을 꼽았다. 실제로 조금 무서웠기 때문이라고.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는 '마지막 체스 게임 장면'과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 안 장면'을 꼽았다. 이유는 맛있는 사탕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옥에 티]]가 있다. 해리와 론이 변신술 수업에 지각해서 맥고나걸 교수가 없음을 보고 안심하는데 책상에 앉아있던 고양이가 앞으로 훌쩍 뛰면서 맥고나걸 교수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장면에서 분명 변신 직후엔 안경이 없는데 엥글이 바뀌고 맥고나걸이 해리와 론을 향해 돌아설때 안경이 등장한다. * 촬영 기간 동안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변성이 진행되면서 장면 중간중간에 해리의 목소리 톤이 들쭉날쭉하다. 이는 촬영하는 장면이 일정에 따라 조정되면서 영화에 나오는 순으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리키 콜드런]] 안에서의 목소리와 바로 다음 장면인 [[다이애건 앨리]]에서의 목소리가 다르다. 이는 다이애건 앨리 장면을 훨씬 나중에 찍었기 때문이다.] 물론 정말 이를 해결하려 했다면 후시더빙으로 수정할 수 있었겠지만, 아직 연기력이 부족한 어린 아이가 후시더빙을 하는건 난이도가 높기도 하고, 제작 기간도 그리 길진 않았기 때문에 그냥 수정 없이 개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의 경우 [[존 코너]] 역을 연기한 [[에드워드 펄롱]]이 촬영 당시에 변성기가 와서 목소리가 들쭉날쭉했는데, 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에드워드의 목소리를 컴퓨터로 변조하여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 제74회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 음악상, 분장상 후보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